다른 리뷰들처럼 촉감이 정말 다른 옷들과는 달라요 ! 뭐랄까 엄마들의 실크스카프 같은 느낌? 부들부들하고 몸에 달라븉지 않고 구김이 심하지도 않아요 ! 저희 엄마도 제가 슬랙스랑 셔츠 입은거보고 깔끔해서 이쁘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셔츠의 디자인이 앞뒤 가운데 부분만 길고 옆구리쪽 길이는 짧아서 바지에 넣었어도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많이 하면 옆구리 살이 빼꼼하고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 155인 저한테는 그냥 꺼내입으면 너무 길기 때문에 집어넣고 다닌답니다. 안에는 커먼센스의 브라탑을 입고 있는거고 이걸 쓰고있는 와중의 저도 또 입고있답니다 !!! 모두 다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