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센스 직원 후기입니다. (162cm/61kg/66size)지금 후기를 쓰는 이 시점에도 입고있는 바지입니다.어제 시장보러 갔을때도 입어고요. 출근했을때도 입었고 오늘 반려견 봄이를 산책하고 나와서도 입었습니다.그만큼 데일리룩으로 딱! 이고 여름소재라서 얇지만 핏이 예뻐서가벼워보이거나 저렴해보이지 않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중청하고 흑청이 있는데 저는 흑청이 상의랑 매치가 쉬워서 더 입고 다니게 되더라고요.완전 강추합니다.배정남 바지같은 스타일입니다. 바로 맵시가 난다는거죠.상의에 따라 스트릿패션, 일상룩 모두 다 가능한 아이템이에요.오늘 하루만 더 입고 빨아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