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센스 직원 후기입니다. (162cm/60kg)평소에 좋아하지만 잘 소화하지 못하는 하늘색을 착용해보았어요.후기 사진은 약간 타이트하게 나와 보이지만 66사이즈의 정석인 저에게도 편안하고 소매품이 여유도 있어요.특히 길이가 적당해서 바지에 따라 넣어서도 입고 빼서도 입을 것 같아요.부들부들한 느낌이 일단 좋고 원단이 그렇게 얇지 않기때문에 비침이 없는 점이 가장 좋아요.평소에 흰색, 네이비, 블랙 색상의 반팔들만 입었었는데 채도가 좀 생겼다고꾸민티가 나네요.티가 모양도 잘 잡혀있어서 특별히 레이어드 할 것 없이 무난하게 잘 입고 다닐 것 같습니다.